[천지일보=송성자 기자]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철거작업 도중 19일 오전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철제 탱크 뚜껑이 약 150m가량 떨어진 하천까지 날아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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