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19일 오전 광주 남구 백양로 166-1번지의 한 차상위계층 세대에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오른쪽 1번째)과 소속 공무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남구는 이곳에 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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