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김길태 발각 당시 도주했던 빌라 현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김길태 발각 당시 도주했던 빌라 현장 천지포토 입력 2010.03.11 14:03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김길태가 발각당시 도주했던 빌라 틈.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부산 정인선 기자] 10일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발각된 뒤 등과 손을 이용해 도주했던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의 빌라와 빌라 사이 틈.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도주하던 김길태 검거된 현장 김길태 “이 양 모른다” 범행 일체 부인 전과 2범 김길태에게 전자발찌법 무용지물이었던 이유 김길태, 휴대전화 사용?… 경찰 “사실 아니다” 김길태, 현금 24만 원 등 소지품 17점 소지… 추가범행 가능성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길태가 발각당시 도주했던 빌라 틈.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부산 정인선 기자] 10일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발각된 뒤 등과 손을 이용해 도주했던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의 빌라와 빌라 사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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