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태가 발각당시 도주했던 빌라 틈.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부산 정인선 기자] 10일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발각된 뒤 등과 손을 이용해 도주했던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의 빌라와 빌라 사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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