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의 역사 문화 뿌리 찾기 사업의 하나로 19일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중학생 문화재 탐방’ 행사가 진행됐다.

법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보물 제209호 대전 회덕 동춘당과 지난 8월 새롭게 중요민속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대전 동춘당 종택과 제290호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 등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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