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7주년 기념 2016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2014년부터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발행인 이상면)가 창간 7주년을 기념해 ‘종교와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인류의 80% 이상이 갖고 있는 종교. 종교의 근본 이념은 평화임에도 우리는 지구촌 분쟁의 80% 이상이 종교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모순된 현실에 살고 있다. 이번 ‘종교와 평화’ 이야기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역 인근 동자아트홀이다.

자세한 내용은 1644-7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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