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에도 ‘럽스타그램’ 의혹 재조명 (출처: 정려원 남태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정려원이 위너 남태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럽스타그램’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정려원 소속사 측은 남태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불거졌던 상황.

두 사람은 지난 2월에도 각자의 SNS에 록스타 커트 코베인의 사진, 고양이 사진 등 비슷한 사진을 올려 사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남태현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이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개인적 취향에 관한 게시물을 더 이상 업로드하지 않겠다”며 해당 게시물들을 삭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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