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노동법률가단체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10.29 거제 조선소 희망 버스 출발, 고용 안정호 제작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동성 거제 통영 고성 조선 하청 대책위원 지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9일 하청 노동계를 살리기 위해 거제에서 ‘희망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