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스틴, 여성시계 신상품 12월 초 출시 (출처: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시계 제조·유통 전문업체인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가 자사 브랜드 망고스틴(mangosteen) 시계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망고스틴은 잉거솔·올라카일리·헨리런던·라스라르센·에리스골드·브라운 등의 해외 수입 브랜드 시계를 유통하는 ㈜거노코퍼레이션의 자체 브랜드다.

한국 제조 브랜드 시계인 망고스틴은 한국 브랜드 최초로 해외 기내 면세점까지 입점돼 있다고 ㈜거노코퍼레이션 측이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상품 6종류의 망고스틴 시계는 브랜드의 콘셉트가 듬뿍 담긴 선명한 컬러감에 유니크한 디자인이 잘 반영됐다.

또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일본 무브먼트 등을 사용한 높은 퀄리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 예정이다.

오는 12월 초 출시되는 망고스틴 신상품은 유로타임 홈페이지와 전국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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