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영주 감독, 과거 SNS에 “휴가는 끝”… 건강한 미소 ‘눈길’ (출처: 변영주 감독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변영주 감독의 과거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변영주 감독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휴가는 끝. 아름다운 산천을 행복에 겨워 떠돌다 런던으로 오다. 이제 며칠 일하다 뜨거운 더위에 합류할 예정. 더위에 다들 고생하십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영주 감독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과 절친한 사이인 변영주 감독이 지인들과 함께 허지웅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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