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화영, 명품 11자 복근 만들기 인증샷… “류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출처: 류화영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류화영의 명품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 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 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체육관 바닥에 매트를 깐 채 회색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류화영은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은 인피니트 성종을 통해 류화영과 전화통화를 했다.

민경훈은 “팬이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넸고 류화영은 “드라마 끝난 지가 언제인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화영은 “성종이와 함께 밥을 먹자”고 말했고 민경훈은 “꼭 셋이 만나야 하냐”며 대놓고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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