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은희 여가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천도교 최고 지도자 이정희 교령을 예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을 통한 저출산 문제 극복과 부모교육을 통한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해 천도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