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원
태풍피해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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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우편물 무료배송, 온라인송금수수료, 보험료·대출이자 납입유예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제18호 태풍(CHABA)으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울산 북구, 울주군) 주민들을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 ▲우체국예금 온라인 송금 수수료 면제 ▲우체국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의 특별지원을 한다.

우편물의 경우에는 구호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에 대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구호우편물을 보내고자 하는 국민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인근 구호기관으로 구호우편물을 보내고, 구호기관에서 우체국에 접수하면 무료로 배송해 준다.

우체국예금의 경우에는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6개월간(2016년 10월 11일~2017년 4월 30일) 온라인 송금 및 통장재발행 수수료에 대해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우체국보험의 경우에도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와 납입 유예 신청서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우체국에 신청하면 6개월간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유예된 우체국 보험료 및 대출이자는 내년 5~10월 중 분할 또는 일시에 납부하면 된다. 납입유예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험보장을 받게 되며 피해지역 고객이 사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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