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 5개 기관을 상대로 진행하는 국정감사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이 10일 증인 선서하고 있다.

이날 정무위 국감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방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과 국가유공자 자녀, ‘임을 위한 행진곡’ 등 현안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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