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8일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통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행사관계자가 낙마하고 말이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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