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서울시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서울 25色 문화의 어울림 2016 서울 문화원 엑스포’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평시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자치구 문화원 회원들이 팝 밴드, 국악, 난타, 한국무용 등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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