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온업 다이어트 프로그램 모습 (제공: 예신 천안아산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다이어트 전문기업 예신의 천안아산점이 ‘가을철 체온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예신에서 운영되는 체온업다이어트 관리는 날씨로 인해 떨어지는 체내 온도를 36.5℃로 유지시켜주는 관리인데, 단순히 체온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체온이 올라감으로써 몸의 밸런스가 바로 잡히게 되고 몸 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됨으로써 체중 감량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와 관련해 예신에서는 이미 ‘체온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체중 조절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으로 효과를 소개한 바 있다.

예신 천안아산점 원장은 “체온에 대해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1℃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 체온을 올림으로써 면역력과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BMI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신 다이어트에서는 체온업다이어트 관리를 통해 100% 책임 환불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마음가음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약속한 기일까지 목표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추가적으로 관리가 들어가고 이후에는 환불까지 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재은이 체온업 다이어트를 통해 엄청난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한 예신다이어트는 향후 체중 감량이 필요한 셀럽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신 천안점은 천안아산역 부근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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