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건군 제6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의 추모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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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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