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28일부터 ‘김영란법’시행으로 인해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입구에는 “조선대학교는 2016년 9월 28일부터 김영란법에 따라 화환과 선물을 정중히 사양합니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조선대학교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조선대학교 총장 이·취임식 및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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