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0) 지팡이 같은 갈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0) 지팡이 같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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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이 연재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이 주장한 성경 해석 중 100가지를 선정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간 극히 일부만 공개된 신천지 교리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뉴스천지)

80. 계 11장의 지팡이 같은 갈대

▶ 한기총의 증거 : 계시록

- 장로교/이○○/성경 종말론(2003), p.277

▶ 새천지의 증거 : 요한을 도와 성도들의 믿음을 척량할 한 목자이다.

- 지팡이는 의지하는 물건이요, 갈대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연약한 풀이다. 과거 이스라엘에서 갈대는 척량의 도구 곧 자로도 쓰였다. 계 11장의 지팡이 같은 갈대는 이러한 육적인 지팡이와 갈대의 특성을 빗대어 비유한 것이다(계 11:1 참고).

만약 위의 주장대로 계 11장에서 요한이 받은 ‘지팡이 같은 갈대’가 ‘계시록’이라면, ‘계시록’이 육적인 지팡이인 갈대와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어떠한 특성을 빗댄 것인지 설명해 보라. ‘계시록’이 지팡이처럼 의지가 되면서도 쉽게 흔들리며, 또 척량을 하는 데 사용된다는 말인가? 이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다. 그리고 계 10장에서 요한은 이미 천사를 통해 펴 놓인 책을 받아먹었는데, 어찌 계시록을 또 받는다는 말인가?

계 11장에서 본바 요한이 받은 ‘지팡이 같은 갈대’는 요한에게 의지가 되어 주고, 그를 도와 성도들의 믿음을 척량할 한 목자를 말한 것이다. 그를 갈대로 비유한 이유는 요한과 함께 일을 하긴 하지만 그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이다. 이는 초림 때, 예수님을 증거했으면서도 이후 이를 의심한 세례 요한(마 11:7)과도 같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의 목자의 말은 보지 못한 자의 거짓 증거에 불과하다. 거짓말하는 것은 가라지 씨를 뿌리는 행위이며(마 13:39),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행위이다(계 17, 18장).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받아 깨닫고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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