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남녀’ 정채연, 성형 사실 고백… 성형 전 모습 보니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정채연은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정채연은 공개된 과거 사진에 대해 “당시 비만이었다. 64kg까지 나갔다”고 설명했다.

쌍꺼풀 수술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정채연은 “코만 했다. 눈은 진짜 안 했다. 중학교 때 (쌍꺼풀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tvN ‘혼술남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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