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걸륜, 미모의 아내-귀여운 딸과 행복한 일상 공개 (출처: 주걸륜 웨이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이 미모의 아내-귀여운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주걸륜은 지난 7월 10일 공식 웨이보 채널을 통해 “내 전생의 애인, 생일 축하해. 엄마가 만든 무지개 케이크처럼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사람이 되길. (어떤 악기든 다 연주할 수 있는 사람으로 크면 제일 좋겠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걸륜과 아내 쿤링 그리고 첫 돌을 맞은 딸 해서웨이가 케이크를 바라보며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주걸륜과 쿤링은 14년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해서웨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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