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세종=강병용 기자] 국감 첫날인 26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가 새누리당 의원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복지부 국감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22명의 중 여당 의원 9명을 제외한 13명의 야당 의원만 참석한 채로 진행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은 오전 11시 복지부 국정감사 속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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