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회 백제문화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 공산성 아래 금강 주변에서 ‘무술 삼매경’에 빠진 아이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제62회 백제문화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 공산성 아래 금강 주변에서 ‘무술 삼매경’에 빠진 아이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백제!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24일 개막한 ‘제6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2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린다. 

▲ ‘제62회 백제문화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 공산성 아래 금강 주변에서 ‘무술 삼매경’에 빠진 아이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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