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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미르재단 설립 허가, 불과 5시간 만인 것으로 확인”
이지영 기자  |  esther@newscj.com
2016.09.23 1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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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서 “미르재단 설립허가가 불과 5시간 만에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며 “외압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금태섭 대변인은 “우리당 신동근 의원의 노력을 통해 미르재단의 설립 허가가 불과 5시간 만에 초고속으로 결재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청서 접수로부터 담당과장 결재까지 약 3시간 반 만에 실무라인 결재, 국장에서 1시간 36분 만에 실장까지 결재됐다”며 “신청서의 접수가 세종시 문체부 청사가 아닌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이루어졌고, 그 시간도 일과가 종료되기 직전인 오후 5시쯤이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관은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필수적 항목인 정관은 설립자 직인도 찍혀 있지 않은 파일을 나루시스템에 등록하고 창립총회 회의록은 아예 올리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단법인 설립이 허가되기까지 평균 21.6일이 소요되는 것에 비교하면 광속에 가까운 속도”이라면서 “미르재단 설립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이라고 집었다.

금 대변인은 “이러고서도 비방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청와대의 해명을 주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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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신영미
2016-09-24 10:24:16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왕...초고속LTE 여기 있네...대
왕...초고속LTE 여기 있네...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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