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민, 우월 각선미 과시… ‘시선강탈’ (출처: 허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남다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허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앙증 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로 남다른 각선미와 S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허민은 삼성라이온즈 투수 정인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