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경제 > 방송·통신
SKT의 보안회사 NSOK, SK텔링크 자회사 된다
박수란 기자  |  union@newscj.com
2016.09.23 13:46:18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SK텔레콤과 SK텔링크가 지난 22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SK 텔레콤이 보유한 자회사 NSOK의 지분(83.93%)을 SK텔링크로 현물출자와 SK텔링크의 보통주 21만 9967주(2.4%)를 취득하는 것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이 보유한 NSOK 잔여지분(16.07%)에 대한 콜옵션을 SK텔링크로 이관하고, SK텔링크는 이를 행사해 NSOK를 100% 자회사화할 예정이다.

SK텔링크는 보유 인프라 및 경영시스템을 NSOK에 접목해 성장 추세에 있는 물리보안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상품·유통망 결합, MVNO(알뜰폰)를 활용한 안심폰 서비스 도입 등 양사 간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SK텔링크는 MVNO 사업처럼 가입자 기반 사업을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해 물리보안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14년 4월 NSOK 인수 이후 연간 매출상승률이 47%에 달하는 등 성공적으로 물리보안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현물출자 이후에도 SK텔링크 및 NSOK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비디오 클라우드, 스마트홈 등 ICT와 결합한 물리보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현물출자는 향후 법원인가를 거쳐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박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비주얼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뉴스천지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전춘동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5층     발행일자: 2009년 7월 6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