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소속사, 열애 공식입장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 (출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임창정이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22일 임창정의 소속사 nhemg 측은 “임창정의 열애설은 사실이 맞다. 임창정은 지난해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상대방은 임창정이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며 다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 측 역시 미리 임창정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만남의 축복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일반인인 관계로 이번 열애설과 관련된 억측과 루머 양성은 자제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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