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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누르기 위해 ‘호압사’ 창건해”
차은경 기자  |  anbu116@newscj.com
2016.09.22 2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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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호암산 호압사와 역사와교육학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 ‘호암산 호압사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에서 동국대 역사교육과 황인규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황 교수는 ‘무학대사의 조선왕조 창업과 불교 수호’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호압사가 관악산의 지세를 누르기 위해 창건된 비보사찰(裨補寺刹)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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