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계절을 건너며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5일까지 문안공모전을 통해 서울시민 김미영(여, 24), 장채원(여, 18) 씨의 작품을 공동우수작으로 선정해 이것을 모티브로 문안을 제작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