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추분인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추분은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로,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우리 조상들은 추분에는 벼락이 사라지고 벌레는 땅속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한다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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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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