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 개최되는 우벤유&SOS-워킹홀리데이, 코업(Co-op) 프로그램 간담회 포스터. (제공: 우벤유&SOS)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부산 캐나다 전문 유학원 ‘우벤유&SOS (UvanU&SOS)’는 오는 27일 워킹홀리데이와 코업(Co-op)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벤유&SOS는 캐나다 전문 유학업체로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캘거리, 몬트리올, 빅토리아, 할리팩스에 지사를 운영 중인 현지 기반 유학원이다. 한국에는 한국 부산 직영센터를 비롯해 서울 직영센터, 대구지사, 창원지사, 전북 전주대지사, 전주지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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