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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19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김정자 기자  |  newscjtop@naver.com
2016.09.22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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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작 ‘누비담(접이식 누비 보관함)’ (제공: 한국관광공사)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0일 제19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1998년에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현재까지 1800여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이 발굴·육성됐으며 공모전 수상작의 상품화 개발·홍보 및 유통 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로 약 570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1차 전문가 심사, 2차 내·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 심사, 3차 관련분야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3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대통령상)에는 한국기념품 분야의 ‘누비담(접이식 누비 보관함)’(출품자 손애림, 구인숙)이 선정됐으며,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수상작은 오랜 전통을 가진 통영누비를 계승해 누비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안경집 등으로 활용하거나 화장품 등을 넣을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한국기념품 분야 금상(국무총리상)은 여러 개의 나뭇조각을 이어붙여 물고기의 유연한 움직임을 표현한 ‘Sing Sing 어(魚)’가 수상했고 은상(문체부장관상)은 울산 나전 디지털 시계인 ‘선사의 시간’, 거북 모양 손지압기인 ‘손노리개’가 각각 수상했다. 테마기념품 분야에서는 태권도를 소재로 한 ‘다문화 태권도 인형 만들기’ ‘태권 무릎담요’ ‘태권도인,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당신을 지키다’가 각각 동상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팀 설경희 팀장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관광지와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계속적으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의 상품화 지원을 위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을 통한 일대일 상품화 컨설팅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계기관 운영 기념품점 입점 지원 등으로 수상작의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수상작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에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되며 약 2주간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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