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문영, 과거 전성기 시절 모습 보니… 청순 미모 ‘눈길’ (출처: SBS ‘불타는 청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과거 전성기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문영은 지난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청춘스타로 각종 CF와 작품에서 활약했다.

당시 강문영은 인형 같은 미모로 뭇 남성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빼어난 요리 솜씨를 뽐낸 강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문영이 주도한 저녁상을 맛본 청춘들은 “후다닥 만드는데 근사한 요리가 척척 나온다며 감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