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어떻게 다른가
신천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어떻게 다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HWPL이 주최한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평화예술단의 야간공연 후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지난 18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를 개최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몇몇 언론들은 HWPL이 신천지가 위장한 단체라며 악의적인 비방 보도로 ‘세계평화’라는 목적을 훼손시키려 하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일부 언론들도 편승, 비방 기사를 받아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와 HWPL 측에 따르면 두 단체는 엄연히 다르다. 

먼저 2012년에 설립된 HWPL은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비영리, 비정부 조직이다. 

HWPL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함께 모든 전쟁의 종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5월 25일 선포된 이 대표의 ‘세계평화선언문’을 기초로 ‘지구촌 인구의 80%가 넘는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 되자’는 의미의 종교대통합과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평화의 해법으로 제시, 100여개국을 방문해 평화 협약을 맺는 등 현실적인 평화 사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전 세계 국제법 석학과 함께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선언문을 공표했으며 종교연합사무실은 2016년 8월 기준 90여개국 190여개로 확대돼 있다.  2014년 9월 17일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열고 이후 매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70여개, 세계 각국 100여개의 지부를 둔 HWPL은 마야민족(1200만명)과 각각 1400만명에 달하는 잉카·로미 민족을 포함, 회원이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에 달한다. 

여기에 70여명의 전·현직 대통령과 300여명의 전·현직 법관과 종교지도자, 각국 국영방송국 기자 등이 자문위원·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민다나오 분쟁 중재, 평화학교 제정 등 나날이 획기적인 기록을 써가고 있는 HWPL의 평화 성과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경기도 과천에서 창립됐다. 현재 전 세계에 12지파 소속 95개 교회가 설립돼 있는 종교단체로 HWPL과 성격이 다르다. 

또한 수천만명에 달하는 HWPL의 회원 수와 달리 신천지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료한 20만명을 성도로 두고 있다. 

신천지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로 창립돼 ‘100% 성경 말씀’을 표방하며 교계에 경서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실이 2018-09-17 22:44:37
단체가 뮈어쩠튼
좋은일 하면 그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