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슬기 아나운서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엄마랑 뮤지컬 데이트. 배우들의 혼을 담은 연기에 찌릿찌릿. 울 선영이의 모습은 역시나 최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충무아트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기 아나운서는 엄마와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슬기 아나운서는 어머니와 똑 닮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슬기 아나운서는 “신혼여행에 가서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진짜 너무 무섭더라. 잊지 못할 허니문이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