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미 아나운서 집 공개… 왕영은 “주방이 거실을 잡아먹었다” (출처: 윤영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윤영미 아나운서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영은과 김인석은 윤영미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윤영미의 집에선 탁 트인 거실과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왕영은은 “보통 다른 집은 거실이 크고 주방은 한쪽에 몰려 있는데, 윤영미씨의 집은 주방이 거실을 잡아먹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윤영미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SBS ‘좋은 아침’ 저희집 인테리어와 요리, 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SBS 좋은 아침 #윤영미 리빙”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영미와 그의 남편 황능준 목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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