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75) 계 8장의 독수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75) 계 8장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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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이 연재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이 주장한 성경 해석 중 100가지를 선정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간 극히 일부만 공개된 신천지 교리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뉴스천지)

75. 계 8장의 독수리

▶ 한기총의 증거 :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

- 장로교/총회유사 기독교연구위원회·연구소편/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공과 : 인도자용(2010), p.56

▶새천지의 증거 : 영계 하나님 나라와 육계 하나님 장막을 왕래하는 천사장(네 생물, 계 4:6~7)이다.

- 계 8장에서 독수리는 공중을 날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그러나 독수리가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라는 것은 성경 어디에 나와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선민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여 내셨음을 너희가 보았다(출 19:4).”고 말씀하셨는데, 이래도 독수리가 불운을 예고하는 새인가? 또한 이스라엘 선민을 육적인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여 내신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실제 하늘을 나는 육적인 새라면 어떻게 사람처럼 “화가 있으리로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공중에 나는 독수리는 육적인 새도, 불운을 예고하는 새도 아니다. 독수리는 영계 하나님 나라와 육계 하나님 장막을 왕래하는 천사장을 의미하며, 이는 곧 계 4장에서 말씀하신 네 생물을 가리키는 것이다(계 4:6~7). 그리고 독수리가 외치는 “화, 화, 화”는 배도한 선민들이 앞으로 받게 될 세 가지 재앙(세 나팔의 재앙)이 남아 있음을 천사장이 예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기총 소속 목자가 문자에 매여 하나님의 천사를 육적인 독수리로 설명하는 것은, 성경도 천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이래도 정통을 주장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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