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웰빙 아이디어 기업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오프라인 매장 전용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 홈쇼핑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주부들 공략에 나섰다.
‘자이글’은 오프라인 전용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 및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해 SNS 인증 및 사용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자이글 플러스 SNS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자이글’의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매장에서 자이글 플러스, 자이글 심플레드 중 1개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촬영해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와 자이글 홈페이지의 ‘자이글을 말하다’에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 중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자이글 플러스(2명)’, ‘자이글 심플레드(3명)’, ‘자이글 델리글(1명)’, ‘자이글 잘마름(1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이글 측은 “이번 오프라인 전용 모델 출시 및 진출을 통해 고객이 자이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홈쇼핑TV 신화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글’은 홈쇼핑 TV 신화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엄 모델 자이글 플러스와 자이글 심플레드 두 종류의 오프라인 전용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전국에 있는 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 입점하고 있으며,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 대형마트, 백화점 등 전국 2022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