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추석연휴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센터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리콜하기 위해 문을 열고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7’에 대한 공식 리콜 방침을 발표했다.

사진은 종로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센터 내부에 부착돼 있는 갤릭시노트7 관련 홍보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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