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추석 연휴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센터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리콜하기 위해 문을 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오전에 5명의 고객이 센터를 방문해 갤릭시노트7을 환불하거나 교환하기 위해 다녀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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