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그네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마련한 ‘추석, 달 밝고 철 좋은 명절이로다’ 행사는 18일까지 열린다. 추석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교육·전시·공연 등 40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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