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법원의 날을 맞아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기념식이 열려 양승태 대법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법원은 1948년 9월 13일 사법 주권을 회복해 9월 13일을 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경란 기자] 제2회 법원의 날을 맞아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기념식이 열려 양승태 대법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법원은 1948년 9월 13일 사법 주권을 회복해 9월 13일을 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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