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엘리펀트이어스)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엘리펀트이어스가 아이들의 숙면을 돕는 이지핏 속싸개와 수면조끼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펀트이어스가 이번에 출시한 이지핏 속싸개는 쉽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각기 다른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현재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암홀은 스냅으로 여닫을 수 있어 낮 활동이나 성장 후 수면조끼로 사용할 수 있고 밑단도 스냅으로 여닫을 수 있어 기저귀를 갈 때 불편을 줄였다”며 “코끼리 모티브로 동화적 요소를 살린 4종의 패턴 디자인으로 엄마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