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면접기기를 시도해 보는 학생들(사진제공:광운대).

[뉴스천지=장요한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김기영)가 셀프 면접이 가능한 ‘무인 셀프면접 시스템’ 기기를 학교 도서관과 복지관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학생 스스로 면접기를 통해 가상 면접관과 면접을 하고 그 모습을 즉시 시스템 또는 외부저장매체(USB)에 저장해 자기의 면접 모습을 분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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