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전용 캡슐 커피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 출시하고 8일 폴 바셋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폴 바셋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전용 캡슐 커피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 출시하고 8일 폴 바셋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폴 바셋은 “많은 로스팅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로스팅은 범죄다. 불필요한 로스팅을 줄이고 생두 본연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우리 커피가 독특하고 유일하다”고 자신이 개발한 폴 바셋 캡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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