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7일 오후 2시 대한극장에서 복지기관 종사자와 드림하티 위원, 구·동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락교회 재능기부 공연팀인 가야금과 플롯, 피아노로 구성된 칼트리오와 남성중창단 웨이커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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