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최성애 기자]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부킹엠(www.bookingm.com)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호텔 패키지 상품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숙박예약을 전문으로 하는 부킹엠은 다양한 호텔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또한 3월 14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11명에게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에서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W호텔이다. 부킹엠은 아차산이 내다보이는 W호텔의 원더풀룸과 페라가모 바디용품을 묶은 ‘W호텔 페라가모 패키지’와 한강 전망의 원더풀룸에 사우나와 수영장 및 헬스클럽 무료 이용권을 포함하는 ‘W호텔 핫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가격은 ‘W호텔 페라가모 패키지’는 22만 원부터 판매 중이며 ‘W호텔 핫스프링 패키지’는 29만 원부터다.

서울뿐 아니라 제주, 부산, 경주 등에도 최고급 수준의 호텔이 있다. 특히 보문호의 상큼한 봄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경주의 ‘슈페리어조식 패키지’는 2인 조식에 파크골프장 50%할인권과 드림스페이스, 사우나 등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스위트호텔 열기구/ATV 패키지’는 연인들이 슈페리어룸에 머물며 2인 조식과 열기구 또는 산악오토바이 2인 이용이 가능한 패키지로 12만 9천 원부터다.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 사이에서 워터파크 시설까지 갖춘 인천 골든스카이다. 연인은 물론 3인 이상의 가족, 친구 사이에도 편하게 가기 좋은 숙박시설이며 드라마 ‘씨티홀’ 촬영지로 유명하다.

52.89㎡(16평형)을 7만 5천 원부터, 99.17㎡(30평형)을 10만 2천 원부터 판매 중이다. 99.17㎡(30평형) 룸에 워터파트 이용권 4매를 묶은 ‘윈터워터파크 패키지’는 14만 원부터 판매 중이다.

아울러 도심 속에 위치한 레지던스는 호텔과는 달리 직접 요리도 가능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종로에 위치한 바이엥스위트2를 조식(2인 기준) 포함해 11만 원부터 판매 중이며, 강남의 차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휴먼스타빌 역삼의 경우 52.89㎡(16평) 뉴스탠다드 객실을 9만 원부터, 72.72㎡(22평) 뉴디럭스 객실을 11만 원부터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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