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시기 맞춰 꽃 보러 오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시기 맞춰 꽃 보러 오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피나물과 얼레지.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 산철쭉.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국립공원별로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 장소가 소개된 ‘봄맞이 야생화 일람표’가 나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을 맞이해 방문객에게 어느 시기에 어디에서 어떤 야생화를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일람표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공단은 공원별로 야생화가 만발하는 시기와 장소를 알 수 있는 일람표도 만들었다.

지리산의 경우 3월 초순 중산리에서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중순에는 유평마을에 얼레지가 만개한다.

덕유산국립공원에서는 3월 중순 무주구천동 일월담 코스에서 꽃다지와 쇠별꽃이가, 4월 초순에는 제비꽃과 처녀치마가 개화한다.

설악산은 6월 말 대청봉~중청봉에 이르는 600m 구간에 만주송이풀, 국화방망이가 만개한다. 내장산의 경우 7월 말 내장사 뒤편 원적골 계곡에서 진노랑상사화가 핀다.

안수철(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은 “야생화 탐방자료는 탑방객 입장에서 무엇을 알고 싶어 할지를 고민해 작성한 것”이라며 “봄맞이 나들이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별 야생화 개화시기는 다음과 같다.

국립공원

봄맞이 야생화

개화시기

개화장소

가야산

생강나무

 3월 초

 해인사입구

경주

복수초

 2월 초

 토함산 지구

계룡산

복수초

 3월 중

 천정~큰배재

내장산

복수초

생강나무

 2월 중

3월 초

 신선삼거리 일원

남창지역

다도해해상

단풍제비꽃

진달래

 2월 초

3월 중

 돈대산 등산로

보길도 격자봉 정상부근

덕유산

꽃다지, 쇠별꽃

제비꽃, 둥근털제비꽃, 꿩의바람, 처녀치마

 3월 중

4월 초

 구천동계곡 인월담 코스

변산반도

변산바람꽃

 3월 초

 내변산~직소폭포

북한산

진달래

 4월 초

 모든 탐방로 변

설악산

얼레지, 복수초

 3월 말

 신흥사~비선대

소백산

복수초

 3월 초

 비로사 일원

속리산

꽃다지, 냉이꽃, 별꽃

 3월 중

 수정암 일원

오대산

너도바람꽃, 복수초

 2월 말

 월정사 전나무 숲

월악산

모데미풀

 4월 초

 만수골 계곡

월출산

노루귀

 3월 초

 무위사 자연관찰로

주왕산

얼레지, 노루귀

 3월 말

 주왕계곡, 주봉 산행구간

지리산

복수초

얼레지, 산수유

히어리, 생강나무

 3월 초

3월 중

3월 말

 중산리

유평, 산동마을

구룡계곡, 뱀사골계곡 탐방로 변

치악산

복수초, 노루귀

 3월 초

 성황림, 황골능선

태안해안

갯멧꽃

 4월 말

 해안사구 전 지역

한려해상

동백나무

현호색

 2월 중

3월 초

 지심도, 학동

금산 자연관찰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