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한진해운 살리기 부산 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오후 서울 서소문로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 노조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그룹을 책임지고 살려서 다시 국민 품으로 돌려보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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