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시연 기자] 르네상스 시대의 3대 화가 중 한 명인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컨버전스 아트로 선보인 미켈란젤로전(展)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미켈란젤로전(展)은 본다빈치의 다섯 번째 컨버전스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 고전주의 완성에 기여한 비운의 천재화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삶과 그의 명작을 최첨단 영상기술과 결합해 펼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까지 계속됩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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